[100자평]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
jesse 2018/09/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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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2018-03-07
: 933
이책과 죽고싶지만 떡볶이를 함께 구입했습니다. 둘다 상담내용에 대화형식으로 진행되지만 이책은 치료자의 입장에서 환자를 분석하는 관점이나 해설이 있어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기에 좋았습니다.두 책의 관점차이를 느끼면서 연달아 읽으니 좋더군요. 팟캐도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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