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도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세무사사무실의 분위기, 사무실적응방법과 거래처상담에 대해 중점되어
세무사사무소 취업 준비중 이신분
취업 확정 출근을 기다리는 분
입사 0개월~1년차
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라고 생각해요.
도서에 나오는 것만 준비하셔도 걱정하는 마음을 덜 수 있어요.
회사에서의 예절 같은 내용은 도서를 따로 구입해야 했는데, 실무와 회사생활, 고객응대를 한권에 담았네요. 마드레라는 이름처럼 친절하고 상냥하게 안내해 주는 도서입니다.
신입 시절 배움은 학교에서의 배움과 다르다는 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생략)
회사에서 말하는 알려준다는 뜻은 일을 배울 수 있는 환견을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교육기관이 아니거든요.- P20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한 시기예요. 배우려는 태도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P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