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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korea21님의 서재
  •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 사비나 브레넌
  • 16,200원 (10%900)
  • 2026-06-30
  • : 1,965

**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되는 사람들이 보기에 잘되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느낌을 자주 갖게 된다.

그 뭐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직감적으로 그러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고 보면 다분히 그러함을 감정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러함을 만든 뇌과학에 의한 결과라는 생각을 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인간의 오랜 숙원이 비단 생명 연장에만 한해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인간에게 아직 풀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 있다면 바로 뇌에 대한 궁금증이며 뇌과학은 그러한 뇌에 대한 궁금증을 오래전 과거에는 미신이나 주술, 마술, 초자연 현상과 같은 의미로 오해도 했지만 이제는 뇌를 논리적, 합리적으로 연구해 지난 시절 이해했던 방식이 아닌 '과학'으로 인식하고자 하는 커다란 흐름을 맞고 있다.

허나 아직도 우리는 뇌의 특징적 현상에 대해 이해하지 않고 허튼소리라거나 의심의 눈길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경우라 허다하다.

무지함이 오히려 미신, 주술, 마술 초자연현상과 같은 의미로 이해되는 터에 과학의 시대에 과학을 통해 뇌가 가진 특징과 모습을 밝혀 내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은 인간의 정신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파헤칠 수 있는 매니페스팅을 통해 그것이 마치 오래도록 우리가 믿어 왔던 허튼소리나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대상임을 벗어나 좀더 명확히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근거로 뇌가 가진 영향력에 의한 실체를 과학으로 파헤쳐 보고자 하는 책이다.

매니페스팅은 마음속으로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행동을 이끌어 내는 심리적 실천법을 말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이 책 이전에 발표 된 시크릿과 끌어당김으 법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고 그것에 대해 반신반의하며 지금껏 변화를 수용치 않고 살아 왔을 것이라 생각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는 가운데 초자연, 우주의 힘과 결합된 운이 작용해 우리에게 변화의 선물을 준다는 의미로 이해했다면 이 책의 저자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이른바 끌어당김의 법칙에 그러함을 결과로 만들 수 있는 행동을 이끌어 내는 심리 실천법을 더하고 있어

운에만 기대하는 소극적 행위보다 실천법을 통한 적극적 방법론으로의 뇌활용법을 소개한다.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할 수 밖에 없다는 편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뇌가 갖는 의사결정 방식은 추론과 이중처리론으로 귀결되는데 빠르고 암묵적이며 자동적이고 직관적인 1형 사고와 느기고 명시적이며 의도적이고 분석적인 2형 사고로 구분되며 우리는 1형 사고 보다는 2형 사고방식으로 매니페스팅을 통해 사고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의 논지는 호기심으로 만나보는 뇌과학이자 놔과학으로 보는 매니페스팅으로 연민, 연결, 변화, 명확성, 일관성, 창조라는 핵심 출발점을 놔과학적으로 풀어내 아직까지 미지의 영역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는 실체를 보다 명확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스스로를 부정하거나 멸시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연민이 부족하거나 깨닫지 못한 사람이다.

뇌과학으로의 매니페스팅은 자기 연민에서 시작한다.

자기 연민은 스스로를 다독이고 사랑하는 자세라는 것을 오늘을 사는 나, 우리는 모르지 않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거나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임을 생각하면 정작 자신조차 자신을 사랑하고 다독이지 못하는데 타인이 누가 얼마나 나, 우리 자신을 알고 이해해서 사랑하고 다독여줄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면 크게 될 인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 하는 말의 의미를 새삼 이러한 부분에서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자기연민은 자기친절, 마음챙김, 공통 인간성이라는 세 요소가 함께 어우려져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한다

뇌가 없는 인간이 존재할 수 없듯이 인간의 뇌는 여전히 우리 인간이 미지를 향해 달려가는 미지의 존재임을 부인할 수 없게 만든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원하는대로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뇌 작동의 원리와 실행 전략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주고 있어 지금의 우리가 품은 소중한 꿈들을 꼭, 반듯이 달성하고자 하는 모든이들에게 운이 아닌 노력으로 결과를 만들어 볼 수 있음을 꿈꿔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시작은 독서로부터 시작해도, 시작해야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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