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은 흔히 변하지 않는다고들 말하는데 그 의미가 무엇이기에 그러한 말이 회자 되는 것일까 궁금해 진다.
사람은 사고하는 존재이지만 생각하는 대로 사는 그런 존재로 생각의 이면을 읽어내지 못하는 존재로 읽혀지기도 한다.
그래서 열심해 노력했어도 타인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거나 뒤쳐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일상적으로 하는 생각이든 혹은 직업적 성과를 내야하는 사고이든 평범함 속 그 이면에 숨겨진 또다른 생각까지 읽어내거나 판단해 결과에 반영시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갈수록 힘든 직장생활이지만 그러한 생각의 이면을 읽는 일을 '인사이트'로 규정하면 이러한 방법 역시 하나의 틀로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센스있는 생각에도 틀이 있다는 말은 바로 이러한 말을 두고 하는 의미임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는 일상적인 우리의 사고법이 표면적인 부분만을 보고 판단하는 생각에 머물러 있음을 경고하며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이면 관찰법으로의 인사이트를 제시해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포착해 생각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의 비즈니스 마케팅에서는 표면적인 사고로는 더이상 주목받지 못하는 실상이 되고 보이지 않는 이면적 세계까지 보아야 하는 인사이트 시각을 요구한다.
사람들은 인사이트를 제시, 활용하기 위해 무의식의 사용으로 탐색하곤 하는데 무의식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경우로 매우 어렵고 힘든 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지만 저자는 그러한 무의식에 의존한 인사이트를 보다 구체적이고 분석적으로 인사이트 탐색의 사고 구조를 분해, 정리해 누구나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코카콜라에 대한 사람들의 기호도 조사에 관한 예를 통해 살펴 본 인사이트는 'No Reason' 이라는 메시지를 탄생시키고 일본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 낸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이 되었다는 사실은 보이지 않는 이면을 살펴 이끌어 낸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에 대한 상징적인 예시로 이해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인사이트는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해주면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매우 분명한 사실을 확인 시켜 준다.
이면을 들여다 보는 일이 사람을 움직이는 숨겨진 본심을 찾아내는 사고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러한 방법은 오늘날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많은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으로 생각할 수 있다.
광고 하나를 보더라도 '그래, 내 마음이 그거야!' 라는 마음이 들게 마케팅을 한다면 진부한 마케팅이 아닌 풀리지 않는 마케팅의 문제들에 대해 문제 해결 과정의 중심에 인사이트가 존재함을 깨우쳐 주며 그 활용법을 배울 수 있게 안내하고 있어 저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인사이트에 대한 통찰적 시각과 서사를 통해 그 효과를 확실히 누려보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