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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korea21님의 서재
  • 남는 게 있는 책 읽기
  • 김학수
  • 16,920원 (10%940)
  • 2026-05-29
  • : 280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즐겨 읽는 사람이건 어쩌다 책을 한 번 읽어 보고자 하는 사람이건 모두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책을 분명 읽었는데 남는게 하나도 없다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왜 책을 읽었는데도 무엇 하나 남는게 없는지 이상하지 않는가?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일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는 분명 어떤 이유나 원인이 있기 마련인데 그러함을 해결 한다면 이제부터는 책을 읽어도 남는게 있는 책읽기가 될 것이다.

책읽기를 단순한 읽기 행위로만 생각하기에 결과적으로 남는게 없을 수 밖에 없는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낳는다.

어떻게 남는게 있는 책읽기를 만들 수 있는지 그 의미와 가치를 되 새겨 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남는게 있는 책읽기"는 수 천 년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인간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책을 통한 변화를 실천해 옴으로써 지금의 우리가 될 수 있었음을 밝히며 우리의 책읽기의 모순적인 점을 해결해 보고자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책이다.

책을 읽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원하는 바는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된다.

바로 재미와 성장이라는 측면을 원하는 책읽기라면 이제는 단순 소비 차원의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읽은 내용을 삶에 남기고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나, 우리의 모습을 볼 때 비로소 나, 우리는 책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으리라 판단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적 책읽기를 통해 스스로 변화를 일궈낸 이야기를 풀어내며 독자들과의 책읽기 호흡을 맞추어 나가고자 한다.

책을 읽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면 자신이 어떤 목적으로 책읽기를 하고자 하는지 목적에 부합하는 책 선택을 시작으로 자신의 마음과 세상을 읽고 인류의 지식과 지혜의 보고에서 찾을 수 있는 보물들을 찾아 기록하고 정리하며 이를 허투루 보거나 대하지 않고 실천의 장을 만들어 삶의 변화를 꽃피운다면 남는게 있는 책읽기는 정말 재미있어 더 하고 싶은 책읽기가 될 수 있음을 깨우쳐 준다.

저자가 말하는 남는게 있는 책읽기는 실천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한 책읽기가 되려면 단순한 책읽기가 아닌 입력과 출력이라는 과정으로 구분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

그 옛날의 서당처럼 소리내어 읽는것도 아니고 보면 눈으로만 읽고 마는 독서는 그저 시간 때우기에 그칠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에 가깝지만 우리가 책읽기를 그렇게 하고 있다 생각하면 남는게 없는 책읽기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인간의 뇌는 시각적으로 받아들인 정보의 현실과 상상이라는 세계의 구분이 안된다.

그러한 상황을 타개,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방법은 실질적으로 경험해 보는 것이 최고라 할 수 있다.

책 대로 해보고 우리 삶이 바뀌게 된다면 이젠 가장 명확하게 남는게 있는 독서를 즐겨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행동을 위해 저자의 진심이 담긴 책읽기 내용을 귀담아 듣고 실천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해 볼 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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