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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korea21님의 서재
  • 최소한의 환율 공부
  • 최호영
  • 15,750원 (10%870)
  • 2026-05-06
  • : 250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 부동산, 채권, 원유 등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환율, 우리는 환율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물론 환율이 경제학적 지식이라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지만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의 출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환률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화폐와 기축통화인 달러와의 교환비율을 말하기도 하지만 좀더 쉽게 말하면 모든 경제활동의 기저에 흐르는 거대한 약속이라 생각하는 것이 옳다.

금리와 물가, 국가간의 힘겨루기에 응축된 이 신호를 우리는 무시하고 살아갈 수는 없는 시대가 되었다.

엘런 그리스펀이 말하듯 '환율 변동은 불확실성이 아니라 자본주의가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으로 판단해 본다면 재테크에 매몰되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는 우리에게 환율이 갖는 의미는 돈의 상황 변동이라는 미시적 수준이 아닌 투자의 설계에 미치는 조건으로의 영향력이라는 측면으로 거시적 관점으로의 환율에 대한 이해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최소한의 환율 공부" 는 투자자든 아니면 학습자든 우리를 미시적 관점이 아닌 설계자라는 관점으로의 거시적 환율 공부를 통해 나, 우리의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주고자 하는 책이다.

지금의 시대는 거의 모든 것들이 연관되어 있어 어느 하나만을 학습한다고 해서 투자에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주식, 부동산, 물가, 금리, 채권, 원유, 금, 은 등 거의 모든 사안들이 환율과 긴밀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가운데 있어 이를 모르고는 투자를 한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최근의 환율은 1500원 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환율 1500원 대는 공포의 환율이라 말하지만 위기는 항상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듯 공포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방법도 분명 존재하리라 판단해 볼 수 있다.

역발상으로 위기의 정점에서 부의 추월차선을 타는 달러의 마법을  알려주는 여정을 따라가 보면 고환율 시대를 사는 우리 자산을 지키고 방어하는대 유익한 기회를 주리라 생각한다.

달러의 시대를 열게 된 브레튼우즈 체제와 매번 새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반복되는 달러 강세화가 상징하는 달러의 본질을 이해하고 미국의 전략적 선택으로의 총성 없는 전쟁에서의 패권을 쥐기 위한 흑막을 들여다 볼 수 있고 그에 따른 원화의 숙명을 돞아 볼 수 있다.

환율레버리지를 통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사이트 역시 우리에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이라 할 수 있다.



환율은 자본주의 체계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중력이라 말할 수 있다.

중력이 무엇인지 알지 않는가 싶다. 지구상에 삶을 사는 한 중력을 무시할 수 없는 일이고 보면 환율 역시 자본주의 체제라는 환경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력과 같은 무게감을 갖는다고 하는 말이다.

환율 공부를 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환율의 오르 내림에 영향을 받는다기 보다 환율에 대한 자생력을 키우는 기회를 확보하는 일이라 생각해야 할 일이다.

환율을 하나의 필터로 생각해 보면 그 필터를 거칠 때 비로소 나, 우리의 자산의 완결성은 더욱 가치 높은 자산으로 변화할 것으로 확신해 볼 수 있다.

저자는 그러한 측면으로 독자들의 자산의 변화를 꾀하도록 환율에 대한 지식들을 상세히 설명,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변곡점으로의 수업을 강조하고 있다.

선택은 오롯이 나, 우리의 몫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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