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책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판세가 그리 호화롭지 못하다.
그야말로 이런 장세에서 수익을 실현하는 투자자야 말로 고수이자 전문가가 아닐 수 없다.
'어떤 규제에도 부동산 경매는 항상 길을 찾는다' 는 문구처럼 모름지기 투자자이자 고수라면 부동산 투자의 다양한 방법론을 통한 수익 실현의 로드맵이 정해져 있어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흙수저에서 100억대 자산가로 거듭난 저자의 실전에서 익힌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접해 보는 일도 고강도 규제에 몸살을 앓고있는 우리에게 하나의 돌파구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것 같다.
경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140건의 경매와 180건의 공매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독자들의 규제를 벗어난 투자법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수익 실현편) "은 어떤 일을 하든 꾸준함이 밑바탕이 되어야 함을 자신의 경험으로 환기 시키며 그에 따라 부동산 경매와 관련된 실질적인 현장성에 신뢰감을 얻을 수 있고, 수 많은 여타의 경매 이론이 아닌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액션 플랜을 제시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 우리의 경매에 대한 보편화된 의식을 꼬집어 준다.
그에대한 방증으로 자신이 강의, 수강한 투자자들의 성공 스토리들 역시 부동산 경매 투자에서 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활력소가 되기 충분한 서사를 담고 있다.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이론에 크게 영향받지 않아도 실전적 상황을 통해 터득하고 이해하며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즉 경매를 알고 싶어하거나 경매로 수익 실현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30개의 부동산 실전 사례를 통해 간접적 경험과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으로 보완, 완벽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지식 전달은 특정인을 위하기 보다 누구나 도전해 수익을 거둘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다만 실천하는 우리가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생각해 보면 저자가 왜 실전 사례 30건을 적시하고 있는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경매에서 지분 투자는 까다롭고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왜 어려운지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어려움은 다소 누그러들 수 있을것으로 이해 한다.
지분 공유자와의 협상, 매도전략, 확약서 작성, 소송 리스크, 명도 흐름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설명해 주고 있어 소액으로도 부동산 경매의 지분 투자를 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이러한 부분은 경매, 부동산 투자 전문가뿐 아니라 좀 더 대중화 된 경매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와같은 경매 역시 전문가가 아닌 우리가 접하게 될 때는 기술적 전략으로의 저비용 추구가 아닌 오롯이 경매로 인해 발생한 하나의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이해해 본다면 저자의 충실한 설명과 노하우가 전하고자 하는 맥락을 보다 쉽게 간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경매가 낮설지 않은 투자법으로 인식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이해해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