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juospang님의 서재
  • 달을 향한 사다리
  • 오정주
  • 14,400원 (10%800)
  • 2025-06-29
  • : 68
「사과를 한 입 깨물며」는 글과 음악, 사랑과 자아에 대한 고뇌가 어우러진 치유, 자기수용의 고백였다. 이러한 과정들이 묘하게 딸의 음악과 연결하며 삶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어 참 감동적이었다. 작가의 심상을 읽어 나가며, 또한 내 추억도 신기하게도 선명해지는 경험을 했다. 굿~~~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