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역사가 담긴 그림책은 소중합니다. '역사'라는 장벽을 느끼는 어린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제 학창시절에 현장학습으로 영원산성에 가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왜 갔는지 솔직히 몰랐거든요. 이제라도 그림책을 통해 원주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해주신 일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돌을 하나하나 쌓는 심정으로 그림을 그리셨다는 작가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더욱 감동입니다. 더 많은 원주를 담은 역사그림책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