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의식과 시간을 분리해라! 고 제안하는 뉴요커 기사
한 시간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What’s the Value of an Hour?
세상이 우리 시간을 허비하는 것처럼 보이는 데에는 어쩌면 우리가 시간마저도 최대한 뽑아 쓰고 효율화해야 할 자원으로 바라보기 때문인 것도 있겠네요
If the world seems to waste our time, it’s partly because we view time itself as a resource to be extracted and optimized.
목적의식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버크먼은 뜻밖의 결론에 도달한다. 삶은 유한하고, 계획은 실패하며, 어떤 일도 완전히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버크먼 왈 “우리가 언젠가 ‘모든 일을 제대로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리라거나, 중요한 모든 일을 위한 시간을 낼 수 있으리라고 믿을 이유는 없다.”
따라서 “우리에게 주어진 제한된 시간을 관리하는 핵심 과제”는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가장 현명하게 결정하고, 하지 않는 일에 대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의 논리를 거의 뒤집어 놓는다. 가령 당신이 ‘이것도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다른 일이 하나 있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그냥 그 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된다. 피아노는 잊어버려라! 어차피 당신이 얼마나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었겠는가?
다르게 생각한다면, 언젠가 음악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지 말고 그냥 건반을 아무렇게나 두드려도 된다.
https://www.newyorker.com/culture/open-questions/whats-the-value-of-an-hour?
https://www.newyorker.com/culture/open-questions/whats-the-value-of-an-h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