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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버거 먹었다.

충주는 가 본 적이 없는 동네지만 김선태만 생각난다. 충주 찰옥수수는 이제 기억해야겠다. 최근 1년 맥도날드 신메뉴 중 가장 좋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모두 전멸이었다

작년 7월부터만 생각해봐도
익산고구마모짜렐라, 창녕갈릭, 페퍼로니피자, 트러플, 행운버거(사각돼지육), 마라맛, 바질크림, 와사비게살, 맥앤치즈가 있었는데

25년 익산고구마모짜렐라, 23년 24년에도 진주 대파크림크로켓 모두 7월 신메뉴니

맥도날드는 7월이 전성기인가? 우물우물 먹으며 생각했다.

로코노미와 크로켓이 맥도날드의 십팔 번인가 보다.

크로켓은 고기/해산물을 감자와 베샤멜 소스와 섞은 반죽을 빵가루에 바삭바삭 튀겨낸 음식이다. 돈까츠의 사촌인 셈. 차이는 파스타크림소스가 들어갔다. 바삭바삭 씹다는 불어 동사 크로케에서 유래했다.

파파이스는 디폴트 메뉴가 다 좋고, 매장이 없고
맥날은 감튀와 전용콜라만 좋았는데
앞으로 맥날이 대충 한국 시골 어디어디 + 크로켓 하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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