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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미술관에서 외국어 공부하기

이쾌대, 남관, 김창열, 심죽자 등의 작품이 있었던 성북구립미술관 1946성북회화연구소전시가 내일로 끝나고 그 다음은 서도호다.


63빌딩 아쿠아리움이 있던 자리에 퐁피두미술관이 들어온다. 파리 퐁피두 건물 리노베이션하는 동안 작품 놀리느니 특히 요즘 반도체 이익이 쏠쏠한 동아시아 부자나라에 대여해서 리모델링비를 충당하는 좋은 기획이다.

63빌딩이라 6.3을 피해 6.4에 개막을 하는 것일까

개관전시로 큐비즘전이 열리는데 전시전경이 담긴 뉴스영상이 있어서 보니(그러니까 2주 전에 이미 다 설치가 되었고 6.3에 열어도 무방한데 날짜를 의도적으로 선택) 한국에서 본 적 없던 큐비즘 작품이다.

성북구립의 이쾌대, 신영헌, 심죽자의 작품도 상당히 그런 큐비즘 작품의 세례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신소장품전하고 있는 부암동 환기미술관의 별관에서도 7-80년대 피카소, 큐비즘 포스터가 많아 좋아해서 자주 방문한 듯한데 예컨대 60년대 김향안을 그린 그림에서도 그런 큐비즘적 터치가 보였다


정정 : 한국프랑스 수교일 1886년 6월4일 을 기념하기 위해서 4일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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