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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싯다르타와 브람스를 안 읽었다면 사람이 아니무니다 (바로 내가 동물)
10대빼고 20, 30, 40, 50대 모두 싯다르타, 브람스 순서가 신기하다.
나도 무럭무럭 자라서 오만과 편견 대신 싯다르타를 읽어야지!
스레드에서 제일 언급이 많이 되는 (일고여덟 번 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면도날>이었다.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308593&start=pinT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