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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미술관에서 외국어 공부하기















수전 손택이 꼽은 역대 최고의 영화 TOP10 중(p410) 오스 야스지로와 스탠리 큐브릭과 장뤽고다르 이렇게 아직 3편 밖에 보지 못했고


김소미 기자의 서문이 좋았다. "선구자의 취향과 관점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보다 긴장 관계를 형성하며 읽을 때 빛난다. 손택이 건네는 무기를 받아들고 기꺼이 이 책과도 겨루게 될 것이다." 그녀는 지금 프랑스 칸에 가서 나홍진의 HOPE를 보고 감상을 남겼다.


이런 훌륭한 고전 영화를 다루는 글이 점점 적어져 간다.


손택 왈 (p110)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진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전제에는 두 가지 태도가 깔려있다. 하나는 충분히 예리한 눈으로 본다면 무엇이든 아름답거나 아니면 적어도 흥미롭다는 태도다.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현재 또는 미래에 쓰임이 있는 대상으로 여겨 추정, 판단, 예측의 자료로 삼는 태도다. 전자에 따르면 보이지 않아야할 것은 없고 후자에 따르면 기록하지 않아야할 것은 없다.


https://youtu.be/XAsP2nIpSDA?si=3pP1Qn9kJ0QFRG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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