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우스 메이드> 보았다.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계획 중에 시스터 하우스메이드 직장상사길들이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갔고 마침 안 봤던 앞의 두 편이 4개월만에 OTT에 올라왔다.
시스터의 만듦새는 다소 아쉽고 장르적 클리셰 이상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다. 마지막으로 본 주연배우들의 작품은 이수혁은 파이프라인의 재벌2세 빌런 차주영은 하정우의 로비에서 불륜녀 정지소는 거룩한 밤의 빙의녀다. 배우들이 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데 재료를 다 활용하지 못한 레시피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미소는 소년처럼 부드러운데 몸집은 근육덩어리의 키 큰 테토남과 몸매가 풍만하고 부드러운 시드니 스위니 하녀의 배덕감 가득한 성인로맨스 뒤로 숨겨진 플롯이 있다. 한국고전영화 김기영의 하녀로부터 레퍼런스가 있었을까? 하고 초반에는 생각했으나 중간에 감금 추리물로 바뀐다. 마지막에 엄마나 씨씨의 복선이 다 풀리지 않아 찾아보니 총 3.5부작의 원작이 있어서 읽으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