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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미술관에서 외국어 공부하기
일본여행
글을매일씁니다  2026/03/26 17:42

2008년 금융위기 후에 원·달러 환율상승(즉 원화가치 하락)과 엔고현상이 맞물려 2008-2012년에는 일본여행이 비싸서 잘 못 갔다. 일본유학생은 부모님이 부쳐 준 피눈물 나는 돈이 수수료와 환전 등으로 뭉텅뭉텅 깎이는 것을 두 눈 치껴뜨고 보았다.


코로나 발발 이후 2020-2022년 팬데믹 때는 정부결정에 의한 이동제한과 트래킹에 의한 전국민적 멍석말이로 인해 모든 종류의 해외이동이 힘들었고 일본유학생은 거주지 구하고 수업 듣는 것도 힘들었다. 눈치 보여 여행은 하물며.


이제 2026년 미국의 이란공격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임박한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폭등해 유류비가 증가하는데다 오버투어리즘에 몸살을 앓던 일본정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숙박세, 출입국세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인해 일본 여행자수가 급감할 듯하다.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는지도


다만 대개 사회활동이 활발하지 않을 때 지식을 축적하듯

이렇게 직접 못 가는 시기에 공부로 해소하려는 학생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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