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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미술관에서 외국어 공부하기

방금 올라 온 이동진 평론가의 햄넷 리뷰 바로 클릭해서 들었다


수 년 전 인터스텔라 때부터 느꼈는데 캐릭터 분석이 훌륭하다.

영상에 설명한 것 중 도입부 태아 장면이나, 숲속 심연과 연극 뒷문, 남편와 아내의 서로 다른 애도의 의미, 아들을 연극배우에 동치해서 아버지로서 떠나보내기 같은 부분은 나도 생각해보았지만, 다음 세 부분은 놓쳤고 덕분에 배웠다. 작품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포인트였다.


특히 20분 이후부터 15분간 다 좋다.


1) 매와 망자의 연관성 


2) 이상한 부감샷


3) 아들의 꿈. 미래가 보이는 엄마의 능력 (그래서 도입부에 마녀 설정을 두었구나)


4) 아내 입장에서 남편이 돈 잘 벌어오고 유명하다는 것은 알지만 남편이 만든 연극을 본 적이 없었다는 것. (그래서 연극이 뭔지 몰라 적응 시간을 두었구나)


5) 남편 입장에서 아들의 출생도, 아들의 죽음도 본 적이 없다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yl77HjrqI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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