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배우는 이제 자기 때를 만나 국내외 각종 영화상을 휩쓰는 훌륭한 배우가 될 것 같다. 댓글부대 청설 굿뉴스 모두 일품 연기였고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홍경, 김고은, 고민시, 김다미 기대 된다
멋지게 한 획을 그었던 송강호, 황정민의 시대는 많이 갔고 다음 세대가 치고 올라올 차례
영원한 것은 없으니,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크리스토퍼 놀란도 유재석처럼 이제 아름답게 물들면서 지는 석양이 될 것 같다.
아역 배우 중 여아는 <외계+인>과 <좀비딸>의 최유리, <승리호>의 박예린, <다만악에서구하소서>의 박소이 등이 있는데 연기는 조금 더 경험이 필요해보이고
개인적으로는 <여름이 지나가면>의 최현진이 <똥파리> 이환과 비슷해 <화이>의 여진구와 같이 제대로 흑화된 배역을 맡으면 잘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