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 선정 올해의 베스트북 6
다 읽어 본 사람으로서 매우 동의한다. 소장가치가 높은 책
소설
(한국)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프랑스)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그녀를 지키다] - 2023년 공쿠르상
(일본) 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172회(2025년) 아쿠타가와상
비소설
김영민 [한국이란 무엇인가]
마이클이스터 [편안함의 습격]
파리드자카리아 [역사는 어떻게 진보하고 왜 퇴보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