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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호아드
글을매일씁니다 2025/07/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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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호아드에 다녀왔다. 국현미 가는 길 숨겨져 있는 길목에 있다. 무라카미나 타나아치처럼 보이는 노동집약적 팝아트 캐릭터 그림이 있다. 조형과 캐릭터는 작가가 좋아하는, 즉 그리기로 선택한 현대대중문화의 요소다. 이를테면 캐논화 정전화 작업과 비슷하다. 무언가를 선택하고 말고의 결정은 그 자체가 정치적인 것이다. 오늘날의 모든 팝아트를 빠짐없이 핍진하게 반영한 사료기록이 아니다. 그러나 무엇을 선택했는지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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