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별비교
1.시험: 중학내신<<수능<토익<텝스<토플<<SAT<AP<GRE,LSAT<<영문학
-텝스는 리딩시간이 너무박함(1분에 하나씩, 만점이 힘든 채점구조)
-토플은 시간재고녹음(스피킹)+통합형작문
-SAT는 미국인을 위한 수능이므로 외국인용 시험이 아님
-SAT는 선지식을 묻지 않는 독해능력측정이지만 AP는 미국대학교양레벨로 1년이상 방대한 리딩을 했다는 전제로 라이팅을 해야함(세계사<미국사<유럽사<미술사=영문학)
-GRE는 미국대학원수준 단어레벨을 요구하고 LSAT는 논리싸움
-영문학은 사회문화경제 다 알고 저자와 동시대에 살아야함. 한국인 네이티브도 혈의 누, 관동별곡 읽는 것은 어려움
2.영자신문: Yonhap,AP<중앙데일리<더코리아타임즈<<FT,WSJ,NYT(주제에따라)<The Guardian(영국인만의 어떤 특이한 논리구조가 있음)<<The New Yorker/New York Review of Books(원어민 지식인대상. 일본어로 주간 문예춘추 읽는 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