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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 안녕
  • 마리 칸스타 욘센
  • 10,800원 (10%600)
  • 2019-05-30
  • : 339
그냥 무심하게 쓱쓱 그린 그림체에 반해서 사고 말았어요.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과 토끼를 묘사한 색감이 감동적입니다. 토끼가 많이 나타나는 페이지는 십장생이 생각나더라구요. 북유럽작가라 묘하게 끌리는 감성이 있었어요. 새로운 미술품을 하나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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