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리타의 일기
깔린마녀 2023/08/07 21:49
깔린마녀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리타의 일기
- 안리타
- 12,600원 (10%↓
700) - 2023-06-07
: 894
어떤 대화는 어긋난 계절 같아서 서서히 꽃잎이 가장자리에서 말라가는 기분을 느끼곤 한다.
그때, 물 주는 마음 같은 것에 집중한다. 물 주는 마음 같은 것. 하나의 세계가 하나의 세계를
살리는 장면을 떠올린다. 물주는 마음으로.
가만히 가만히 바라보며 나를 더 알게된다는 일기 속 나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