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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님의 서재

1장.

욱의 위험: 감정 발달 저해, 부모아이 관계 망침, 문제해결능력 저하

참기와 존중: 두 가지 핵심 처방


욱 일지 써보기: 언제 욱하는지, 어떻게 행공하는지 원인 알고 줄이려고 해야함
2장.

기다림- 기다릴 건 기다리도록,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단, 배고픈건 어릴수록 참게 하면 안됨. 불쾌한 경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아이가 화내고 울구불구 다 그칠때까지 지침만 주고 기다리기(똑같이 욱해서 화로 답해선 안 됨)

화는 공감으로 줄어든다.

부모가 공격성은 갖지만 공격적이어선 안된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규칙 안 지킬 때 데리고 나오는게 맞음
부모 행동 보고 배우도록

혼내고 화내고 성질내는 것을 교육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아무리 옳은 말도 교육의 의미를 잃음.
3장.

빨리빨리 - 내 맘편하자고 < 아이의 성장(예. 숙제는 힘들어도 해야해. 시간은 너가 정해보렴. 근데 안 했다? 시행착오 겪어보고 자기조절 배우게)
약속된 시간 되면 그냥 안고 나가야함.
말 안 들을 땐 먼저 좋은 관계 맺는 게 우선 : 신나게 30분 놀아주고 하기

욱의 원인 : 조급함(불안이 높아 통제하려고함/ 평가에 예민함/ 걱정많음
4장.

욱의 원인 - 불안, 성급함. 감정 미숙 인정하고

자아성찰 해야함.(언제 주로? 왜? 중요한 건 뭐지? )

자존감을 높이면 다른 사람의 욱에도 흔들리지 않음.

절대로 남탓은 금물. 도화선됨


아이는 부모의 감정조절을 끊임없이 보고 배움

나의 육아가 과잉은 아닌지 효율성만 보는 간 아닌지 반성
(아이를 너무 최고로 대하면 자신이 최고가 아닌
상황에서 견뎌내질 못함, 자신의 한계를 배워야함. )
관찰을 통해 데이터 확보를 해야함. 그리고 적당한 개입을 해야함
(예. 조심성 많아서 달리기때 걸었던 아들 5년간 운동 시켜서 자신감 찾음)
절대 아이들은 단번에 좋아지지 않음. 빨리 변하기 바라기 때문에 자꾸 아이 앞에서 욱하는 것임


만 3세 지나면 원하는대로 안 되는 게 있단 걸 배워야함.




욱 줄이는 방법
하루 10분 저녁 시간 감사 기도, 반성의 시간
온 가족 책 읽거나 묵상 시간
음악 눈감고 5분 감상 시간
-> 참고 견디는 능력 키워야 정서적 감내력 강해짐.

부모가 아이 앞에서 욱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인성교육임.
매일매일 생활 속 부모의 행동 속에서 몸에 배게 해줘야.
욱 조절 골든타임 잡기

1. 입술 깨물기

2. 숨 들이마시고 30초 센 후 숨 내쉬기

3. 반대로 행동하기 (삿대질 대신 깍지끼기, 귓속말, 눈감기)

4. 엉뚱한 행동 더하기 ( 야!+ 호! 만세! )

5. ptsd 말 줄이기, 거울보고 소리내서 말하기. 짜증이 많구나 욱 할 수 있으니 말 줄이자

6. 급한 마음 따라 방에서 뛰어보기

7. 감정일지 쓰기

8. 오늘의 짜증정도 알고 있기

9. 평소 마음 다지기. (나만 손해다 불행의 문여는 거다. 절대 폭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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