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면서 이 교재를 꾸준히 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수준이 높은편이 아니라서 이기도 하지만 개념서중에
이만한 교재가 없다는 확신에 이 교재를 꾸준히 고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표지도 노란색으로 밝아 기분까지 좋아지는 것은 저 만의 착각일가요?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따듯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서와 정답
중단원 확인 테스트로 구성 되어 있어서 학교 시험가지 이 한권으로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뿌리뽑기 기본서를 살펴 보겠습니다.
2학게에 배우게 되는 네개의 단원이 과거 우리가 몇 학년에 어느 파트에서 배운 부분과 연결이 되고
향후에 어느 부분과 연계가 되는지 단원마다 알려주고 있어서 자신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직접 교재를 찾아서 보충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상세한 설명과 함게 개념을 학습하고 나면
테스트 부분이 있어서 한번도 짚어가며 다지는 학습이 이루어 집니다.
자세한 설명...
순서가 바뀌었는데 단원마다 이렇게
우리가 이 단원에서 무엇을 학습하는지 짚어 주어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는 부누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이것은 중단원 확인 테스트로 시험전에 활용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타 교재에 비해 그리 두껍지 않으니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버겁다 싶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접 할 수 있는 교재로 알찬 활용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