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목은 중학생이 되면서 크게 어려워졌다기 보다는 좀 반복되는 계산을 계속해야해서
지루하다고 하네요.
아이 생각에 초등에서 크게 벗어나서 어려워지진 않은것 같은데
이상하게 답을 콕콕 짚어 주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짠 하고 나타나 주시는 EBS수학의 손석민 선생님...
왠지 쉬운듯 하면서 결정타를 잡기 어려운 수학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시는 선생님 이십니다.
차근 차근 선생님과 함게 학습하다보면
어느 순간 진보되어 있는 자신의 실력이 보일 것만 같습니다.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아 더욱 열심히 수강을 하게 되네요.
EBS 중학 m 포스 수학1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거두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