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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에서보면 비극.이란말이 떠오르는 소설.정말 책다운 책. 소설다운 소설.몰입도. 전개. 결말까지 다 맘에든다.  100자평
[완벽한 삶을 훔친 여..]  사랑해징가  |  2020-08-18 16:49 
제목과는 다르게 자꾸휘둘리는 인생  100자평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사랑해징가  |  2020-04-03 15:52 
산만함.불필요한 설명이 길다.반전 이라고 하기엔 미흡하고 뻔한 결말.  100자평
[우먼 인 윈도]  사랑해징가  |  2020-04-03 15:49 
더글라스케네디의 신작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재미,스릴은 조금 떨어지지만굳이 페이지수를 채우기위한 글귀도 있지만,재미있게 읽었다.인간관계의 지루함과 한치앞을 알 수 없는 인생사를세세하게 잘 그려냈다고 ..  100자평
[고 온 Go On 2]  사랑해징가  |  2019-08-30 16:37 
반전도 없고 소소한 이런 이야기가 때로는 가장 흥미롭다.  100자평
[츠바키 문구점]  사랑해징가  |  2018-12-10 23:07 
반전은 놀랍고 결말은 신선하지만거기에 도달하기까지의 지루함은.. 너무 길다  100자평
[원래 내 것이었던]  사랑해징가  |  2018-10-22 20:39 
처음부터 예상한 사람이 범인이란건 놀랍지않았지만가족이란게 뭔가 느끼고 놀라게 해준 책.두껍지만 결코 지루할틈이 없는 내용.재미.감동 다 잡은 책.  100자평
[나를 쳐다보지 마]  사랑해징가  |  2018-10-19 11:34 
뻔한스토리를예상했고 이미반전을알고있었음에도재미있고 통쾌하면서도 신나게 읽었던 책.부디 사랑앞엔 진실하자.  100자평
[마지막 패리시 부인]  사랑해징가  |  2018-07-02 22:36 
1편에비하면 허술하고 시간끄는느낌이 강하다. 굳이 덧붙이지도않아도되는 말들을 덧붙여 길게늘인느낌. 아쉽다.  100자평
[여우가 잠든 숲 2]  사랑해징가  |  2018-03-12 23:43 
기다려온 작가의 기대되는 작품.말이필요없다.순식간에 읽히고오래오래 기억되는 책.  100자평
[여우가 잠든 숲 1]  사랑해징가  |  2018-03-08 13:31 
눈으로 먹는 음식같은 책.책속 시인의음식처럼 내용도 슴슴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다.  100자평
[시인의 밥상]  사랑해징가  |  2016-11-11 00:00 
눈으로 먹는 음식같은 책.책속 시인의음식처럼 내용도 슴슴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다.  100자평
[시인의 밥상]  사랑해징가  |  2016-11-11 00:00 
딸의 심리묘사를 조금이라도 해놨다면 결말이 이렇게 허무하지는않을텐데..  100자평
[사라진 딸]  사랑해징가  |  2016-10-20 00:39 
잔잔하게 흐르는 이야기.읽고나서 금방잊혀지는 이야기도있고읽고나서 계속생각나는 이야기도있다.  100자평
[쇼코의 미소]  사랑해징가  |  2016-08-25 22:08 
충격적이지 않은 비밀.지루한 스토리.  100자평
[굿걸]  사랑해징가  |  2016-07-29 17:30 
마음으로는 이해할수있으나 머리로 생각하면 그렇게 될수없는 이야기가 많다.  100자평
[감옥에 가기로 한 메..]  사랑해징가  |  2016-06-10 13:47 
여름을 삼킨 소녀의 후속편이다. 소설은 이어지는데 재미와 놀라움. 신선함은 이어지지않는다. 그냥 전작에서 끝나도 좋지않았을까..싶은..마지막 내용은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어야된다는 작가의 강박에서 너무 억지..  100자평
[끝나지 않는 여름]  사랑해징가  |  2016-06-10 13:37 
내것이었던 소녀를읽고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한걸까..후반부로 갈수록 희미해지는 앞뒤연관성과 두리뭉실하게 풀어낸 인물설명은 흥미를 떨어뜨렸다..  100자평
[산산이 부서진 남자]  사랑해징가  |  2016-06-10 13:31 
내용은진부하지만 읽는동안은 잘읽힌다.잡초하나때문인줄알았으나 뽑고보니 뿌리가 100년된나무처럼 얽힌..그런소설  100자평
[내 것이었던 소녀]  사랑해징가  |  2016-05-07 13:16 
내용은진부하지만 읽는동안은 잘읽힌다.잡초하나때문인줄알았으나 뽑고보니 뿌리가 100년된나무처럼 얽힌..그런소설  100자평
[내 것이었던 소녀]  사랑해징가  |  2016-05-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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