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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님의 서재
러시아여행이라해서 흔히 러시아를가기전 읽는 여행길잡이가아니다. 작가에게 이입되어 내가 기차를타고 이동하는 느낌을받는다. 무작정떠나보는 여행에서 함께 경험하고느낀다. 그래서 이묵돌이다  100자평
[여로]  프링글스  |  2023-06-10 18:09 
2019-02-25 작성된 리스트  리스트
프링글스  |  2019-02-25 00:08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듯해서 이석원이란 사람이 궁금해져서 누구인지를 찾아보게만들었다 개인적인취향의 느낌이겠지만 너무가벼운 감성도아닌 무거운 내용도 아니여서 좋다  100자평
[언제 들어도 좋은 말]  프링글스  |  2016-10-02 22:23 
첨으로 리뷰를 쓰게만든 소설. 슬픈결말을 알고 읽었음에도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없었다  100자평
[미 비포 유]  프링글스  |  2014-07-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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