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참 많이 본 표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했다(다 읽고 나니 생각대로 구매할 책은 아닌 것 같다)
우선 디자인_
표지 디자인은 매력적이었는데,
내지 디자인은 책장을 넘길수록 조금씩 별로라는 느낌이,,
특히 챕터 나누는 페이지;
글과 사진은,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모두들 한번쯤은 생각하지 않았을까,
나도 내 여행책 내고 싶다”
그 생각을 현실로 옮긴 책
그냥 후루룩 넘겨볼만한,
난 아직 파리에 가보지 못했기에
파리는 어떤 느낌일까 상상해 보는 정도
매우 간단한 레시피 페이지 찍어 놓는 정도
나도 여행 가고 싶다
다음 여행에서는 기록도 많이 하고 싶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