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링'보다는 '스토리'에 초점이 맞춰진 책입니다.
특히 전통적인, 즉 서사이론의 연장선상에서, 기술하고 있고요.
쉽게, 이해하기 좋게 쓰여진 점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사례분석에서 선택한 분석대상들이 다소 진부한 면이 있고,
특히 싸이월드 설명할 때, 저자 자신의 싸이를 캡쳐하셨는지
사진이 나옵니다... 식겁했습니다;;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 특히 '스토리'에 대한 이러저러한 기본사항들을
알고자한다면 한 번 쯤 통독해볼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