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kkaim59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나의 독해력이 이리도 짧은지를 이제사 알게해 준 책번역자의 똑똑함(?)에 박수를... 일본식 한자어에 조사만 우리글로 옮긴 느낌.책을 읽으며 사전을 뒤적이기는 처음이다.
100자평
[상실과 노스탤지어]
무크 | 2021-12-15 06:14
‘지붕위의 바이올린‘이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우크라이나에서 살아가는 유대인들의 이야기. 엔딩씬의 고향에서 쫓겨나는 유대인들.그 이후 ‘아슈케나지‘라 불렸던 동유럽에 살던 유대인들의 죽음이야기를 쓴다.
100자평
[피에 젖은 땅]
무크 | 2021-07-19 09:54
도대체 살육은 언제 끝날까.2차대전 전후의 민간인에 대한 학살참상은 치를 떨게한다.그 후는 어찌 되었나.한국전쟁, 베트남전, 코소보사태, IS...참회없이 끝없이 계속되는 광란의 피바람들.
100자평
[피에 젖은 땅]
무크 | 2021-07-01 01:28
전원을 꿈꾸는가? 어디에 흙이 있고 꽃이 있으며, 언제나 초목위를 나르는 새소리를 들을까.그 꿈이 차곡차곡 쌓여갈 때...책장의 첫 칸에서 위로가 되어줄 한 권의 책
100자평
[야생의 위로]
무크 | 2020-07-21 03:39
시대가 흘러 ‘밥은 먹고 다니니‘에서 ‘무얼 먹었니‘로 바뀐 세상. 점심이 선택장애의 좌절로 자리메김 했지만 어쩔수 없이 우겨 넣는 시간을 벗어나...먹거리와 식탁에 대한 발칙한 도발.그래 생각을 바꾸자.
100자평
[식사에 대한 생각]
무크 | 2020-07-21 03:30
오늘 이어야 한단다. 슬프게도...삶의 무게로 부터 벗어나고 싶지만 너무 멀리 밀려갈까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등 떠밀지 않고 손을 내민다.책을 덮으며 내일이 오늘이길.
100자평
[오늘부터 딱 1년, 이..]
무크 | 2020-07-21 03:17
이제사 뚜렸이 보인다.그들도 웃고 울지만 떨어져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웃임을...눈으로만 측은함을 느꼈던 우리들에게 가슴을 열어야 되는 이유를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웅변하는 책.
100자평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
무크 | 2020-07-21 02:57
[이벤트]19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페이퍼
무크 | 2018-07-26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