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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대해선 가타부타 할 건 없다. 출간된지가 10년이 넘은 작품이긴 하지만 (번역하신분이 연세가 많으신 분이신것 같은데) 작중 남성들의 대사 전부에서 상당한 고루함이 묻어나와 미국이라는 작품의 배경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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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타이트]
김민준 | 2024-08-25 10:53
졸작이라 평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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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김민준 | 2023-03-15 11:40
흔히 미스터리 소설에서 이야기하는 반전을 기대하면서 보는 작품이 아니다. 사실 반전이랄것도 없고 조금만 생각하더라도 1권에서 진범이 누구인지는 누구나 알수있다. 그럼에도 그 많은 양을 독파하게 만드는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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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재수사 1~2 - ..]
김민준 | 2023-03-15 07:12
과거에 난 한국계 추리 미스터리소설에 대해서 평가를 낮게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한 나의 편견이 깨지기 시작한것이 최근의 몇 년간 재능있는 한국작가들의 소설을 읽고난 뒤 부터였다. 그리고 마침 이 소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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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김민준 | 2022-08-31 02:15
뭐 좋은 작품이고 재미있게 읽히는 것은 맞다. 그렇지만 여타 문학상을 거머쥐었던 작품들 만큼 훌륭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그리고 중간중간 대만인의 입장으로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 서술하는 부분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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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김민준 | 2022-07-11 17:34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다가오는 ‘뇌신‘이라는 원제가 가지는 모든 함축적인 의미와 가슴의 먹먹함. 작가의 재능에 탄복했다. 훌륭한 소설.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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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밤]
김민준 | 2022-05-28 05:26
수상경력에 혹해 큰 기대를 했다. 범작이다. 지금 세대들에게는 다소 지루하거나 평범할 수도 있다. 주위에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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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의 파라솔]
김민준 | 2022-05-25 13:55
평범했다. 그러나 평범함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필력은 비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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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미션]
김민준 | 2022-01-12 22:58
야쿠마루 가쿠의 작품의 기본. 재미와함께 적당한 생각거리와 울림을 던져준다. 타작가의 단편집에 비해 구성도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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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김민준 | 2022-01-10 22:02
굉장한 흡입력에 비해, 다소 억지스런 만화같은 전개에 허무한 결말. 근래 이 작가의 국내 출시한 소설은 거의 다 읽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실망스럽다. 라이트노벨이란걸 읽어보진 않았는데, 아마 이런게 아닐까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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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 1]
김민준 | 2022-01-10 21:57
처음부터 예상되는 결말과 플롯... 그래도 그걸 다루는 글재주 하나는 뛰어나다. 지금까지 읽었던 작가의 소설 중 나쁜의미로 가장 무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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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
김민준 | 2021-10-31 12:39
전체적으로 준수하다.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작가의 몇 몇 다른 유명한 작품만큼 빼어나진 않다. 하지만 작가 특유의 뛰어난 결말과 거기에 함축된 주제의식은 여전히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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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울은 거짓말을 ..]
김민준 | 2021-10-30 21:52
색다른 전개와 구성.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대한 작가의 진지한 탐구. 근래 한국 미스터리 장르물에 다소 실망을 많이 해왔었는데, 이 작품은 다시금 한국 미스터리 장르물에 대한희망을 안겨줬다. 2장부터 결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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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노크]
김민준 | 2021-10-30 06:23
하나의 일관된 소재와 주제로 능수능란하게 독자의 마음을 휘저어 놓는다. 불과 엊그제 읽었던 데뷔작을 읽었을 때는 나는 한없이 피해자의 입장에 서있었다. 본작을 읽고난 지금은 가해자와 그 주변 입장에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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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죄]
김민준 | 2021-10-28 22:21
출간된지 1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 책을 읽게되다니;; 뛰어난 전개와 흡입력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기까지 한시도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책에서 다루는 소년범에 관한 문제는 현재 한국사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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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이프]
김민준 | 2021-10-27 11:08
예측하지 못한 전개가 수시로 나타나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서스펜스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일독을 권하고 싶을 만큼 좋은 작품. 이야기의 전개나 구성 마무리 그리고 작가가 하고싶은 주제.어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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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협박 시 주의..]
김민준 | 2021-10-25 02:11
20년 전 작품이라 그런가. 전형적인 일본수사극 등장인물에 그에따른 전형적인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다. 처음부터 예상된 결말. 어찌보면 신선하다면 신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안타까웠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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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김민준 | 2021-10-23 22:55
몇 몇 구성이 성긴데가 있지만,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고나면 그 작은 단점들을 뒤덮는 큰 울림을 남긴다. ‘이것이구나, 이것이 기리노 나쓰오의 소설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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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저편]
김민준 | 2021-10-22 16:15
소파에 누워서 책을 펴자마자 단숨에 끝까지 읽었네요. 앞으로 작가님의 더 나은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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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잊어야 하는 밤]
김민준 | 2021-09-25 20:31
최고다.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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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김민준 | 2021-09-2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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