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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벨님의 서재
  • 기억하는 소설
  • 강영숙 외
  • 14,400원 (10%800)
  • 2021-05-21
  • : 2,872
각기 다른 재난을 서로 다른 작가들이 모여 쓴 책이다. 구제역에 세월호, 삼풍 백화점 등 읽는 내내 재난 후 살아갈 사람들은 죽은 사람의 기억까지 받아 살아간다. 재난에 대비하여 인재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만, 오늘도 뉴스에는 재난으로 인해 사람이 죽었다는 기사가 떴다. 서글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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