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진리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진리에 다다를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참으로 소중하고 지고한 책입니다.
각종 종교에서 그토록 갈구하고 염원했던 또 궁금해했던 모든 신에대한 의문을 모두 풀어주고 미완성인 사람이 완성할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인간이 왜 미완성일 수 밖에 없고 참만이 참을 낳을 수 있다는 당연한 이치를...
모든 미완성인 세상사람을 위해 쓰여진 책 같습니다.
진짜를 만들어 주는 곳이 진짜인건 너무도 당연할 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