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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stroX님의 서재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하이타니 겐지로
  • 10,800원 (10%600)
  • 2008-03-14
  • : 8,311
나는 무엇을 가르치나 스스로에게 묻는다. 대답은 그렇다. 나는 가르치지 않는다고, 너희와 함께 사는 것이 즐겁다고. 그것이 배움이고, 공동체라고. 내 교육철학-아니 개똥철학은 이렇게 숨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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