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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없이 좋다.
100자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네임펜 | 2025-10-25 23:50
멍하게 읽고 편하게 잠들 수 있는 이야기.
100자평
[세 평의 행복, 연꽃 ..]
네임펜 | 2025-10-25 23:45
대사는 투박하지만 맛있다. 서사는 매끄러웠다. 조금의 낭만을 섞어 씁쓸한 여운도 남겼다.
100자평
[가공범]
네임펜 | 2025-10-25 23:42
다시 태어나면 이렇게 살아야겠습니다.
100자평
[단순한 삶]
네임펜 | 2025-10-16 22:51
작가의 필력에 자동으로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100자평
[나목]
네임펜 | 2025-10-11 22:17
책 자체는 좋았지만 최근 이런류의 에세이를 많이 봐서 조금은 진부하게 느껴졌습니다.
100자평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네임펜 | 2025-10-11 22:15
죄송하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100자평
[숨결이 바람 될 때 (1..]
네임펜 | 2025-10-11 22:13
회자 되는것에 비해 조금 지루한 책입니다.
100자평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
네임펜 | 2025-10-11 22:12
아내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책입니다. 시대가 변해 맞지 않는 내용들이 있지만 그림이 귀여우니 용서가 됩니다.
100자평
[모험도감]
네임펜 | 2025-10-11 22:10
독자는 생각보다 많은 설명을 필요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쓴 책.
100자평
[이처럼 사소한 것들]
네임펜 | 2025-10-11 22:06
어디에 닿을지 명확하여 끝을 알고 있지만 기어이 여운을 남기고야 마는 작가의 끝맺음.
100자평
[맡겨진 소녀]
네임펜 | 2025-10-11 22:02
인간들은 이 책을 읽고도 여전히 세상을 제 마음대로 보겠지만 그나마 일말의 희망을 갖고 이 책을 읽어봐 라고 추천해 볼 만 한 책.
100자평
[팩트풀니스 (50만 부 ..]
네임펜 | 2025-10-11 21:58
내가 중요한지 중요하지않은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중요하다.
100자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네임펜 | 2023-02-04 16:25
[오늘의 한문장] 라이팅 픽션
페이퍼
네임펜 | 2021-01-10 00:25
2020-12-15 수정된 글
페이퍼
네임펜 | 2020-12-15 22:29
하멜씨. 한국 조직 사회 제대로 섭렵하셨음.
100자평
[하멜표류기]
네임펜 | 2020-12-10 23:26
말하고 싶은 어떤 감정이 있는데 그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른다. 하지만 김영하는 안다.
100자평
[오직 두 사람]
네임펜 | 2020-11-22 20:54
[마이리뷰] 태엽 감는 새 1
리뷰
[태엽 감는 새 1]
네임펜 | 2020-03-07 21:23
노통브만의 독창적이고 아름답고 혐오스런 이야기입니다.
100자평
[로베르 인명사전]
네임펜 | 2019-09-28 12:12
작가는 마지막 한 문장에 뭔가 심오한 메세지를 담아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진듯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매력있는 소설들입니다.
100자평
[빛과 물질에 관한 이..]
네임펜 | 2019-08-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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