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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nd78님의 서재
  • 혼모노
  • 성해나
  • 16,200원 (10%900)
  • 2025-03-28
  • : 340,582
박정민 배우의 추천사가 적힌 띠지가 책 홍보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네요. 다들 속음. 나 역시 속음. 박정민 배우 영화에서의 역할 때문인지 그 인상이 늘 비호감이었으나 책 열심히 읽고 출판사도 차리고 해서 호감으로 돌아섰으나...그가 추천해준 이 책 때문에 다시 비호감으로 돌아감. 역시 사람의 첫인상은 정확하다. 사기꾼..같으니라고. 이렇게 기승만 있는 소재도 별로인 재미없는 단편은 첨이다. 작가에게서 풍기는 희멀건한 느낌이 소설에도 그대로 배어 있다. 아..갈월동 그거 하나는 재밌었음. 독특한 소재에 작가의 독창성에 좀 놀라긴 함. 하지만 그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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