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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님의 서재
  •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 13,500원 (10%750)
  • 2013-08-20
  • : 25,499
저자의 말에 공감하는 부분은 부는 서서히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일확천금을 얻겠다고 복권이나 겜블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부는 준비된?!된 자에게 눈사태와도 같이 한 순간에 일어난다. 난 그걸 스스로 깨닫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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