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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로의 계절을 건너왔다
- 이종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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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26-08-10
: 75
아침 저녁 선선해진 요즘 마음 잔잔해지는 시집 추천해요. 시인 각자의 시선이 참 매력적이고 술술 읽혀요. 그리운 부모님부터 자녀, 자연과 사물, 이웃까지 스펙트럼 넓은 주제들로 가득하답니다. 타인의 시선에 빗대 나 자신과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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