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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la80님의 서재

프랑스의 '언뜻보면' 귀여운 여인(?) 아멜리 노통의 소설이다.
이 소설로 인해 그녀의 책들을 사기 시작했다.
짧은 이야기(난 두꺼운 책 기피증이 있어서..)이고 대부분이 대화로 이루어진 이 책은 여느 소설에서 보기 힘든 흥겨움과 날카로움이 여러분의 책장넘기는 속도를 스피드업!해준다..그러나 이런 스타일의 글을 싫어하는 사람은 다소 짜증날 수도 있다는걸 미리 밝혀두고..그렇지만 나는 그녀의 경쾌한 문체에 벌써 중독된것 같다..^^
작가의 독특한 개성과 문체(번역본이긴하지만)를 한껏 느껴보시라!!

나중에 안것이지만 그녀의 소설은 팽팽하게 당겨오던 이야기가 결말부분에서 다소 느슨해지는(?)느낌을 받게되는데,그래두 '적의 화장법'의 결말은 제법 깔끔하고 충격적이다 표현하고 싶다.
기대하시라..예측할 수 없는(혹은 있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적(敵)이라..그대의 적은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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