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베르베르의 단편모음집이다.난 '짧고' '굵은' 이야기를 좋아한다.베르나르의 '개미'나 '뇌','타나토노트'등 전작품들을 읽었지만,이 책은 마치 그의 넘치는 아이디어를 집약해놓은 '종합선물세트'같은 느낌이다!
요건 고런 관점에서 참 괜찮은 책이다.작가의 다른 책들보다도 훨씬 간단명료하면서도 정곡을 찌른다.발상의 전환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편집.어느 작가가 이렇게 유쾌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을까?한편,한편을 읽을때마다 막 신이 나 설레는 맘으로 다음얘기를 기대하며 읽었던것 같다.*^^*모든 단편이 재미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바캉스'와 '냄새','황혼의 반란',그리고 '수의 신비'는 그의 탁울한 천재성을 뽐내기에 충분했다.특히,'냄새'를 읽을때는 베르나르는 혹시 정말 외계에서 온 사나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그는 정말 타고난 작가인가보다.그의 머릿속에는 흘러넘치는 아이디어로 늘 북적댈것같다~^^그의 작품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다.
이제 준비되셨나요?그의 기상천외한 상상력 속으로 들어가보자.두그두그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