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에게 보여 줬더니 아주 좋아해요.
3세 전후로 가지고 놀면 좋을 것 같아요.
자석으로 쉽게 되어 있어서 만지기도 좋고, 또 자석이 붙는 느낌이 신기한지 자꾸 붙여 보네요.
손 움직에 좋을 듯해요.
얼굴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자기가 만들고 무척 좋아합니다.
색깔도 예뻐서 잘 쳐다 봐요. 꿀꿀이 몸통이 상자라 다 가지고 논 다음에는 꼭 상자 안에 다리며 모자 얼굴을 넣게 했어요.
아이가 정리하는 버릇도 기르고, 손에 힘도 기르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어린 조카가 있다면 강력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