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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다 귀찮다' 스킨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 그림이 세상에 나왔는지..
구작가의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하룻밤 사이 모두 읽어버린 책.
내가 살아가는 하루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지 돌아보게 해준다.
그리고 그녀의 삶이 얼마나 귀하고 가치있는지..
동정이 아닌 공감하게 된다.
그녀는 어떤 오늘을 보내고 있을까..
지금의 이야기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