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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연님의 서재
  • 젊은 느티나무
  • 강신재
  • 12,600원 (10%700)
  • 2007-07-13
  • : 3,390
읽을 땐 그저 그랬는데 덮고 나선 한동안 자꾸 뭉큿함
편지를 거기 둔 것은 나 읽으라는 친절인가?
이 대사가 정말이지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한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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