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속에서 스스로가 알게 모르게 내뱉는 말들중 부정의 말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보질 못했던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어차피' 라는 말 뒤에 '안될거야'보단 '어차피 난 잘되게 되어있어' 라고 말할 수도 있다는데
왜 생각이 미치질 못했을까...
'어차피 난 사랑받고 있어' '역시 난 언제나 운이 좋아' 이렇게 바꿔서 되뇌이는것 만으로도
약간이라도 기분은 좋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온다. 그렇다면 좋은걸 알면서 안해볼건 뭔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일본의 대부호 사이토 히토리에게서 배우고 몸소 실천한 후
젊은 억만장자가 된 저자처럼 책에 나와있는 말들부터 따라해보면 내 말하기 습관도
성공을 주문하는 말들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