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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달님의 서재
  • 서울은 말이죠…
  • 심상덕
  • 12,150원 (10%670)
  • 2018-11-13
  • : 60
똑같은 서울을 보면서 누구는 일제의 식민지정책에 따라 파괴되고 구획된 게이조(경성)시대의 폭력과 상처를 찾아내기도 하고 개발독재시대의 난개발로 망가진 모습에 아파하기도 한다. 그런데 또 누군가는 그 시대의 서울을 아름답게 추억하며 그리워하기도 한다. 서울은 천의 얼굴을 가진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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