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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김님의 서재
  • 안녕이라 그랬어
  • 김애란
  • 15,120원 (10%840)
  • 2025-06-20
  • : 176,463
내 안의 위선과 괴로워하던 상처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집요하게 공들여 반짝이는 거울에 아주아주 천천히 비춰보게 된다. 고통스럽지만 역설적으로 작가의 시선에 희망을 건다. 아직 좋은 이웃이 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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