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직관과 객관
dbsgp1221 2026/01/10 19:45
dbsgp1221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직관과 객관
- 키코 야네라스
- 18,000원 (10%↓
1,000) - 2026-01-14
: 10,325
사람들은 정확한 것에 집착한다 분명 확률인데도 반절만 넘으면 무자르듯 맞다 아니다로 확신해버리고, 가끔 자신의 선택이나 생각도 거르지않고 맞다 아니다로 확신한다. 세상에 정확한 것이 없으며, 모든 걸 잘 할 수 있는게 아님에도 확실하고 정확한 걸 원하면서 다른 사람이 틀린 확률의 결과에 들고 일어선다. 그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과학적으로 신봉하며 프로테이지 결과에 매달리곤 한다. 읽기전엔 몰랐던 내 모습이 보이곤 했다. 아 나도 분수를 좋아하고 퍼센트를 좋아했다. 99퍼라도 사회적인 이야기면 1프로의 가능성도 잊지 말아야겠다.
〰️〰️〰️〰️〰️〰️〰️〰️〰️〰️〰️〰️
✍ 우리는 자신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해석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누구도 자신에게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또 하나의 인지 편향이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확신이 지나치다.
✍ 인간의 편향은 터무니없는 경우에도 관찰된다. 내가 당신에게 23건의 연구에서 입증된 바에 따르면 내 생일은 언제일 것 같냐고 물을때 당신은 23과 가까운 숫자를 말할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단순히 내가 ‘23‘ 이라는 숫자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특정 정보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놓고,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그 정보를 근거로 예측을 내놓는다.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