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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gp1221님의 서재
  • 빼그녕
  • 류현재
  • 15,300원 (10%850)
  • 2026-01-16
  • : 2,160

날때부터 모든 일을 기억하는 범상찮은 아이, 군사정권 시절 충청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소 프랑크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일곱살 백은영 중심의 이야기. 똑똑하지만 재치를 위해 자신의 이름을 빼그녕으로 썼지만 한글 조차 못읽고 철없는 아이가 되고 백씨가와 송씨가의 싸움, 살인 의심의 사건에서 증언의 중심이되어 정직하게 모든 일을 알아내고 법정에서고 거짓없이 모든걸 밝혀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자기의견을 말한다. 마을 사람들은 다 큰 어른도 아닌 거짓말을 못할 나이인 일곱살짜리 여자아이의 수사망에 좁혀지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아이를 가둬두려 하지만 그 무엇도 소용이없다. 정직한 어른들을 자신의 친구로 두고 빼그녕으로 불리며, 마을의 진실을 수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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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리다고 진실만을 말할 수 있을까, 조금도 어른을 무서워하지 않고 협박에도 회유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떤 일일까, 왜이리 당돌할까 하며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떠올리게하며 독자인 나를 쥐어짜니 끝까지 읽을수밖에 없었다. 정말 반전의 반전... 빼그녕에 감탄하고 계속 빗나가는 트릭에 감탄하고 오이런 완벽하게 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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