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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보고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실망입니다. 저자의 학력과 경력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아쉽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파서블은 조금 더 내용이 있지만 그것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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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노트]
rainmaker | 2024-08-31 00:38
방주보다 전개는 더 빠르고 비슷하게 사건의 전개과정은 지루하지만 역시나 반전은 놀라움. 그저 읽어야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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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rainmaker | 2024-08-19 21:18
결말로 달려나가는 추리과정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 발다치의 필력이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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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20분의 남자]
rainmaker | 2024-02-15 04:25
무난합니다. 역시 히가 자매를 계속 기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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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슈의 발소리]
rainmaker | 2024-02-02 23:38
그럭저럭 읽을만했습니다. 겐자키와 하무라를 더 보고싶은데 그다지 관심없는 캐릭터의 관점에서 서술되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쓸 캐릭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인장 괜찮게 읽고, 마안갑 아주 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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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인저의 살인]
rainmaker | 2024-02-02 23:38
피터 스완슨의 실력이 있으니 그럭저럭 무난합니다. 팬심으로 읽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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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마땅한 사람들]
rainmaker | 2024-02-02 23:35
반전이 엄청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헉! 소리가 나더군요. 그럭저럭 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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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rainmaker | 2024-02-02 23:33
오리하라 선생의 솜씨는 여전하시네요. 각각이 옴니버스 형식이면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읽기에 무난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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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캡슐]
rainmaker | 2024-02-02 23:32
정말 재미있네요. 거대한 음모와 그 안에 숨은 악마같은....윌 로비가 등장해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윌 로비 시리즈는 끝난 줄 알았는데.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아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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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을 걷는 남자]
rainmaker | 2024-02-02 23:31
엄청나네요. 대담하게 밀고 나가는 추진력에 탄복했어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설정입니다만, 압도적으로 재미있고 잘 짜여진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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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제물]
rainmaker | 2024-01-24 05:05
˝Lawrence‘s 1920 novel Women in Love is a sequel to The Rainbow.˝ 무지개를 먼저 읽고 사랑에 빠진 여인들을 읽으면 됨. 워즈워스 판본은 폰트가 작은 편이나 가격이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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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inbow (Paperba..]
rainmaker | 2024-01-01 22:16
크세노폰 영역본. 크세노폰의 저작 4개가 영역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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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s of Soc..]
rainmaker | 2024-01-01 22:04
크세노폰의 헬레니카 영역본. Rex Warner의 번역에는 불만 없으나, 글자폰트가 뭉개진게 많아서 읽기가 어렵다. 불량도서라고 봐야한다. 해외도서주문은 교환반품도 안되는 알라딘의 정책에 한숨. 다른 번역본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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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story of My Time..]
rainmaker | 2023-12-18 20:55
미국에서 베스트셀러. 그러나 책을 읽은 많은 학자들에게는 혹평. 오류와 잘못된 주장이 가득. 업데이트가 안 된 자료. 필력이 워낙 좋은 저자라 읽는 재미는 있음. 오래된 자료라는 점을 알고 후다닥 읽고 치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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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만 밝혀지는 세상]
rainmaker | 2023-12-18 20:49
국내 번역된 오승호 작가의 소설중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은 정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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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블루]
rainmaker | 2023-04-13 02:24
번역은 괜찮은 편으로 인정받은 판본. 그런데 대화에 나오는 프랑스어 번역을 거의 하지 않았다. 번역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하는데. 그래도 번역을 해야지...다행히 다른 번역판을 같이 구매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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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Paperback)]
rainmaker | 2023-03-28 22:58
폰트가 너무나 작아서 당황스럽다. Oxford World‘s Classics 시리즈가 글씨가 작긴 한데 이정도로 작다니... Ignat Avsey의 번역은 무난한 편으로 알고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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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aramazov Brothe..]
rainmaker | 2023-02-13 01:30
덤프트럭에 올라탄 후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기분. 코스비의 소설은 마지막이 좀 후다닥이긴 하지만 소설을 손 안에 쥐고서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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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이 너를 베리..]
rainmaker | 2023-02-13 01:27
피와 정액이 넘쳐 흐르고, 배신이 난무하는 불야성 시리즈. 그야말로 하드 보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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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가]
rainmaker | 2023-01-19 22:48
피와 정액이 넘쳐 흐르고, 배신이 난무하는 불야성 시리즈의 마지막 권. 그야말로 하드 보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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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가]
rainmaker | 2023-01-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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